왓치맨 Watchmen, 2009 ★★★★
토요일 용산 CGV의 아이맥스관에서 보기위해서 정말이지 주말 새벽같은 시간 8시반에 집을 나왔다.
새벽인줄 알았더니, 애들은 학교간다고 큰가방 메고 뛰어가고 있었고, 어른들은 출근하더라.
나는 토요일 이시간에는 사람들이 집에서 잠자고 있을거라는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었다.-,-

암튼, 영화는 좋았다. 
재미있게 보았다.
영화를 쪼개지 않고 한번으로 만든것도 마음에 들었다.
오프닝도 마음에 들었고, 배우들의 연기, 화면, 음악 모두 마음에 들었다.
책을 볼때의 힘들게 읽어서인지, 어지러움을 잘 정리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포팅한 것도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오지맨디아스 역을 맡은 배우의 웃음이 마음에 들었음 둥,,흐흐흐 내 취향이야!
로에세크의 목소리와 배역도 마음에 들었다.
'엘라스* 했어요' 머릿결을 날리며 싸우는 실크 스펙터 언니가 나올때마다 감탄사만..-,-

잘만들었구만, 뭐.


by 시리작가 | 2009/03/08 16:34 | └영화로 뒹굴뒹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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